미즈노 프로스태프 김세영,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2015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한 김세영 선수의 첫 메이저대회 우승인데요.

지난해 11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11개월 만에 LPGA 투어 대회 승수를 추가,

통산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메이저 퀸'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한 김세영 선수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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