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슈 인기! 미즈노 '웨이브 라이더24', 러닝화 기준 등극

최근 러닝을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다양한 공법과 혁신적인 소재,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테크슈(테크놀로지+슈즈)' 제품들이 인기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한국미즈노의 러닝화 ‘웨이브 라이더 24’가 러닝 매거진 ‘러너스월드’ 영국판에서 실시한 ‘2020 최고의 운동화’에서 나이키와 아디다스를 제치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AW시즌 ‘베스트 인 테스트’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러너스월드’는 다양한 지면 위를 달릴 때 개개인의 발 모양·러닝 습관에 맞춰 편안하고 쿠셔닝이 좋은 제품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2020 최고의 운동화’ 어워드를 개최했다. 이번 어워드는 땀 흡수력·쿠션감·유연성·무게 등 기본 스펙과 아킬레스건이 받는 하중에 관여하는 스택(운동화 뒷부분의 굴곡이 시작되는 지점)의 높이 등을 평가했다.

러너 200명이 한 달간 직접 신고 달리며 피드백을 주는 형태로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웨이브 라이더 24’는 전체 러닝화 중 2위로 뽑혔고, AW시즌 제품 중에서는 1위로 선정됐다. ‘웨이브 라이더 24’는 힐 카운트에 신개념 고반발 미드솔 소재 ‘미즈노 에너지’를 적용해 에너지 손실은 줄이고, 높은 반발력과 쿠션성·안정성을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통기 구멍이 배치된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를 적용한 갑피로 발의 쾌적함을 유지시켜 주고, 편안한 착화감까지 잡은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평가에 참여한 러너들은 “가벼움과 반발력, 쿠션감의 밸런스가 완벽한 데일리 러닝화”라는 한줄평을 남겼다.

제품력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피마자 콩에서 추출한 기름을 원료로 바이오 기반 폴리머를 개발, 웨이브 플레이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 패키지를 도입하고, 신발 모양을 유지하기 위한 슈 키퍼를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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