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즈노, ‘모렐리아 네오3 베타 이민아 컬러’ 수익금 일부 이민아 선수 모교에 기부

“제 2의 이민아 육성 위해 K-여자축구 꿈나무 지원”

■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민아 선수 모교인 포항여전고 축구부에 티셔츠 128장 전달
■ '모렐리아 네오3 베타 이민아 컬러' 판매 수익금 사회 환원 통해 여자축구 발전에 일조

글로벌 스포츠 전문 브랜드 한국미즈노가 ‘모렐리아 네오3 베타 이민아 컬러’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이하 포항여전고)’에 현물로 기부하며 여자축구 발전 지원에 나섰다.

‘모렐리아 네오3 베타 이민아 컬러’는 한국미즈노와 이민아 선수의 파트너십을 기념해 지난 8월 오직 국내서만 선보인 특별 에디션이다. 한국미즈노는 한국 여자축구 꿈나무 지원을 위해 모렐리아 네오3 베타 이민아 컬러 판매 수익의 5%를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총 128장의 티셔츠를 이민아 선수 이름으로 포항여전고 축구부에 전달했다. 이민아 선수의 모교인 포항여전고 축구부는 지난 8월 22일 열린 2020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서 18득점 2실점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실력 있는 팀이다.

이민아 선수는 “작년에 작고하신 포항여전고 이성천 감독님을 은사로 모셨었는데,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많은 헌신과 애정을 쏟아주셨던 감독님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한국 여자축구의 더 높은 비상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고, 모두 힘내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미즈노는 이번 기부 외에도 ‘미즈노 릴레이 서울’의 수익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발전에 힘쓰고, 자선축구 페스티벌에 후원사로 참여해 축구용품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미즈노 류진현 대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학생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미즈노는 앞으로도 스포츠 진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아 선수의 이름이 붙은 ‘모렐리아 네오3 베타 이민아 컬러’는 깔끔한 화이트 바탕에 코랄색 로고로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과 어퍼에 BF(BareFoot) 니트 소재를 적용, 최상의 스피드와 가벼운 착화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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