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코리아, 시각장애인 국가대표 축구선수단에 축구화 지원

미즈노코리아는 2일 서울 송파 시각장애인 축구장에서 시각장애인 국가대표 축구선수단에 축구화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대표 이근호(강원 FC)가 참가해 시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대화를 나눴다.

시각장애인 축구는 5명이 한 팀이 돼 전·후반 각 25분씩(하프타임 10분) 진행된다. 시각장애인 축구선수들이 축구공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축구공 안에는 소리가 나는 쇠구슬을 넣는다. 선수들은 축구공에서 나는 쇠구슬 소리와 코치의 지시에 따라 경기를 진행한다.

시각장애인 축구 경기는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며, 한국 대표팀은 오는 2020 도쿄장애인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맹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미즈노코리아 다나카 부장, 국가대표 이근호, 시각장애인 국가대표 오용균, 미즈노코리아 코니시 사장(왼쪽부터). 미즈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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