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팀 미즈노 발대식 열려

[배드민턴코리아] 2019년 팀 미즈노가 지난 11월 23일, 서울 마포구 성미산체육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2019년 팀 미즈노는 엘리트와 동호인 50명으로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표 선수 20명이 참가했으며 2019년 미즈노 신상품을 시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미즈노 일본 본사에서도 개발 팀이 직접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다나카 테츠야 한국 미즈노 스포츠 사업부장, 김영용 스포츠하우스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된 1부 행사는 팀 미즈노 선수 소개, 임명장 수여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쿠하라 노조미는 팀 미즈노 발대식을 축하하는 영상을 직접 보내왔다. 이어 미즈노 일본 본사 개발팀 쿠시다 케이스케 신발 담당과 이시카와 다카유키 라켓 담당이 2019년 미즈노 신형 상품인 웨이브 팡 SS2, 웨이브 팡 제로(이상 신발), 알티우스 투어-J(라켓)를 선수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팀 미즈노 선수들이 직접 경기하며 알티우스 투어-J, 웨이브 팡 제로 신발을 시타했다. 알티우스 투어-J 라켓과 웨이브 팡 제로 신발은 12월 출시 예정으로, 팀 미즈노 선수들은 최초로 해당 용품을 시타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시타 후에는 간단한 설문 조사가 이어졌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미즈노는 최근 배드민턴 사업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즈노 대표 모델인 오쿠하라 노조미(일본, 여자단식 세계5위)는 최근 알티우스 투어-J로 라켓을 바꾼 후, 두 차례 국제대회에서 우승(홍콩오픈)과 준우승(중국마스터즈)을 차지했다. 팀 미즈노는 미즈노의 2019년 배드민턴 마케팅의 중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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